미국의 차세대 종교지도자로 손꼽히는 조엘 오스틴은 자신의 저서 <<내 인생을 바꾼 긍정의 힘>>에서 "당신이 말에 기적이 있다."고 설파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하는 사람일수록 더 강하고, 고통에서 빨리 멋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오스틴의 주장처럼 긍정적인 언어는 기적 같은 힘을 발휘한다.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까지 밝은 기운을 불어넣는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그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도 긍정적인 언어의 힘이다.
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신 이사는 직원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오직 그에게 배우기 위해서 회사를 다닌다는 직원이 있을 정도다. 상사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고개를 흔드는 직장인이 많은 현실에서, 신 이사는 어떻게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비결은 '절대 긍정'에 있다. 그는 단 한 번도 직원들에게 "안 된다.", "불가능하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직원이 무모하게 보이는 프로젝트나 실현 가능성이 적은 기획을 제안해도,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군. 지금 당장은 실해하기 어려울지라도, 언젠가는 우리가 꼭 해내도록 합시다."라며 칭찬하고 격려했다. 회사에서 아무리 평판이 나븐직원이라 할지라도 장점을 탖아내고, 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직원들은 "신 이사님과 이야기를 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신 이사님은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분"이라며, 그를 전적으로 믿고 다랐다. 이처럼 긍정적인 언어는 상대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런데 긍정적인 언어 못지 않은 위력을 지닌 언어가 있다. 바로 부정적인 언어다. "자네는 그래서 안 돼", "이걸 아이디어라고 낸 건가?", " 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부정적인 생각 과 이를 표현한 말은 듣는 사람의 기운을 빠지게 할 뿐만 아니라,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와 기대 로 잃게 만든다. 부정적인 언어는 그 파괴력이 치명적이고 크기에,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 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저서 中 -